인천시 연수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해야 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당시 투표관리관 등은 "투표용지가 부족할 것 같다"고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상황을 알렸다. 이에 약 30분 뒤인 오후 5시 30분께 투표소에 추가 투표용지가 전달됐다.
유권자들은 약 10분가량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고, 관계자 등에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수구 동춘1동의 한 투표소도 20∼30명분의 투표용지를 선관위로부터 추가로 전달받았다. 투표를 위해 대기하던 유권자들은 오후 6시를 넘긴 후에야 투표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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