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 "추후 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지겠다"

입력 2026-06-03 21:21   수정 2026-06-03 21:30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3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허 사무총장은 이날 경기 과천시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허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마치고 개표가 진행 중이어서 개표를 잘 마쳐야 하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국민에게 알리는 게 우선"이라며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 송파구 12개 투표소와 강남구·광진구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일이 빚어졌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