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습을 위해 긴급 회의를 연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에서 "12시(4일 0시)에 긴급 위원회를 소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비롯한 12개 투표소와 강남구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허 사무총장은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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