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F&B는 복날을 앞두고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등 보양식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보양식이다. 한우 사골과 자연 재료를 120도에서 8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내 국물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방목으로 키운 흑염소를 사용했다. 잡내를 줄이고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천궁, 황기, 감초 등 한방 재료와 부추, 대파, 깻잎 등 부재료를 더했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사골육수에 소힘줄인 스지를 넣은 제품이다.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담백한 맛을 냈다.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두 제품 모두 850g 파우치 형태로 출시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파우치째 끓는 물에 20분간 데우면 완성된다.
동원F&B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 오후 9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신상잇쇼'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최대 40% 할인과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동원F&B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색 보양식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식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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