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수당 지급 금융 솔루션 브랜드 윈카드(WINCARD)가 ‘포브스코리아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금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브스코리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 시장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윈카드는 기업 복지 및 인센티브 지급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아 금융 부문 수상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윈카드는 기업이 복지 포인트와 각종 수당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핀테크 기반 금융 솔루션이다. 기업은 관리자 시스템을 통해 지급 정책을 설정하고 대상자별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체크카드형 복지카드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회원 관리와 지급 내역 조회, 사용 현황 확인, 수당 정책 운영 등을 통합 제공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복지·수당 관리 업무를 업무를 전산화한 것이 특징이다.
윈카드는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직원 복지 및 수당 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를 등록했으며, 신한은행 신탁 계좌를 도입해 고객 예치금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계좌이체 기능과 글로벌 결제 기능을 지원해 기업별 운영 환경에 맞춘 지급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당 지급 및 정산 업무를 지원하는 연계 플랫폼 ‘윈오피스’를 함께 운영하며 기업 운영 지원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정현 윈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고객사들의 성원에 힘입은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의 복지 및 보상 제도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시스템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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