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자동차’의 경기 일부 지역 평가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안성, 안양, 양주, 양평,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시 등이다.
해당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공개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선택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매년 자동차 관련 제품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4월 중 포털 사이트 등의 리뷰 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자동차 관련 산업군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 상위 33.13%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 중 최종적으로 전체 0.38% 이내의 업체가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해당 시설 및 판매처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출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제품 및 작업 만족도 △서비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시설 만족도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했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운행 차량이 다양해지면서, 자동차 관련 서비스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며 “본 평가가 실제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만큼,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참고 지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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