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대형 원전 부지에 '영덕', SMR은 '기장' 최종 선정

입력 2026-06-17 19:41   수정 2026-06-17 19:42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가 각각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에 건설된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17일 회의를 열고 신규 원전 및 SMR 건설 부지를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평가위원회는 대형 원전 유치를 신청한 경북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유치를 희망한 경북 경주시와 부산 기장군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왔다.

위원회는 후보지들의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적합지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원전 건설은 지난해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따른 국책 사업이다.

경북 영덕에 들어설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2기는 각각 2037년과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기장에 건설될 0.7GW 규모의 SMR은 이보다 빠른 2035년 준공될 예정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