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방심했더니 67kg" 배윤정, 되찾은 '11자 복근' 공개

입력 2026-06-18 13:54   수정 2026-06-18 14:36



안무가 배윤정이 급격한 체중 증가 후 또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탄탄한 몸매를 되찾았다. 한 달 만에 4~5kg이 늘어 체중이 67kg에 도달했으나, 다시 관리에 성공해 선명한 허리 라인과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후를 비교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저 잠시 방심해서 67kg 찍었다. 보정 1도 없는 찐모습이다"라며 최근 불어난 체중을 솔직하게 인증했다.

그는 체중 변화가 잦았음을 언급하며 "고무줄처럼 매번 왔다 갔다. 유지 몇 년 동안 잘해오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러닝도 잠시 놨더니 한 달 만에 바로 4-5kg 쪄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다시 마음 먹고 바짝 다시 돌아왔다"며 감량 성공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가끔 일부러 보여주려고 찌울 때도 있지만 이번엔 찐으로 찌고 찐으로 뺐다"고 덧붙여 이번 과정이 연출이 아님을 강조했다.

배윤정의 체중 감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출산 후 체중이 73kg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노력으로 13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내일모레 50세라 다이어트 진짜 힘들다"고 토로하며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가 어려워진다는 것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한 대한민국 대표 안무가다.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재혼하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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