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를 아울렛으로…신세계사이먼, '치얼업 페스타' 개최

입력 2026-06-19 08:40  

월드컵 열기를 아울렛으로…신세계사이먼, '치얼업 페스타' 개최


신세계사이먼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는 28일까지 '치얼업 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에 맞춰 스포츠, 아웃도어, 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전점에 입점한 브랜드는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 등을 선보인다.

스포츠 장르에서는 나이키가 2개 이상 구매 시 2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4개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언더아머는 전 품목 3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스케쳐스, 푸마, 데상트, 르꼬끄, 엄브로 등도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노스페이스, K2, 아이더는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네파, 블랙야크 등은 시즌 특가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캐주얼 장르에서는 캘빈클라인 진, 커버낫, 코드그라피, 시티브리즈, 엠엠엘지 등이 참여한다.

식음 매장 혜택도 운영한다. 신세계사이먼은 행사 기간 ‘치얼업 다이닝 위크’를 진행하고, 평일 오후 6시 이후 식음 매장에서 주문하는 고객에게 메뉴 할인 또는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점포별 특설 행사도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W컨셉 클리어런스 팝업을 열고 40여 개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타미힐피거, 헌터, 뉴에라 등 브랜드 패밀리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밀리세일이 열린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K2·아이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1일까지 센트럴가든에서 '풋볼 페스타'를 운영한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 장르 전 브랜드에서 각각 40만원,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2만원, 3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쇼핑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치얼업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브랜드 혜택과 식음 혜택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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