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 19일 11:0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삼성SRA자산운용은 김정근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셜미디어(SNS)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불법 도박 사이트에 쉽게 노출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예방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찰청이 2024년 3월 시작한 이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김상준 카디안자산운용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삼성SRA자산운용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의 고등학생·대학생 자녀 학자금과 취학 전 자녀 보육자금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을 지급하는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문화 확산과 올바른 인식 제고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신도철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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