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은 17일 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사무소(소장 안도 마사미, 이하 Jetro Seoul)와 한·일 스타트업 및 기업 교류 확대와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서는 한·일 스타트업 및 기업 간의 교류 확대와 양국 간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혁신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양 기관은 ▲한·일 기업 교류회 공동 기획 및 운영 ▲ 한·일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지원을 위한 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 한·일 스타트업 지원 및 기업 육성에 관한 의제 발굴 및 정책건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창경은 그간 축적해온 창업 지원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일 스타트업과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창경 이영근 대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사무소와 그간 다이이치산쿄 수요기술 설명회, 니혼대학 교류회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일 혁신 생태계 간 협력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며 “이번 합의는 그간의 협력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일 스타트업과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혁신 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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