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기 '동전주' 하이닉스, 25년만에 증시 새 황제 등극 [퇴근길 30초 경제]

입력 2026-06-22 18:04   수정 2026-06-22 18:15

파산 위기 '동전주' 하이닉스, 25년만에 증시 새 황제 등극 [퇴근길 30초 경제]


◇ 파산 위기 '동전주' 하이닉스 / 25년만에 증시 새 황제

한국 주식시장의 대장주가 26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부도 위기에 몰려 '100원대 동전주'로 전락한 SK하이닉스가 마침내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한 SK하이닉스의 거침없는 질주가 한국 증시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 "반도체 성장 둔화 걱정할 때 아냐… 비중 더 늘려야"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주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습니다.



◇ 서울시 지하철·버스 70세 무임승차 추진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높이고, 절감 재원으로 70세 이상 노인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고령화에 따른 교통 이용 변화에 맞춰 교통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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