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협력 기대에 LG씨엔에스와 LG전자가 2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LG씨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00원(6.76%) 뛴 9만1600원에, LG전자는 1만3000원(6.15%) 오른 22만4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다.
이들은 엔비디아 경영진과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분야의 실질적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 여의도에 있는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간 회동이 이뤄진 바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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