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620억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반도체 수출이 세 배 가까이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무역수지도 큰 폭의 흑자를 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통관 기준 잠정치로 620억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4% 증가한 규모다. 1~20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종전 최대치는 지난 3월 1~20일 기록한 543억달러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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