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내사를 지시하고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인 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공식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 경찰은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창업진흥원은 지난 1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모두의 창업 사업 과정에서 일부 참여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두의창업은 예비·초기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멘토링·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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