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23일 카카오페이증권의 2대 주주인 박지호 전 카카오페이증권 홀세일부문장으로부터 지분 27.07%를 173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카카오페이의 카카오페이증권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0일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신안캐피탈이 카카오페이에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넘기면서 출범했다. 출범 당시 신안캐피탈은 36%의 지분을 보유했다. 이후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이 아들인 박 전 부문장에게 현재의 지분을 물려주면서 박 전 부문장이 2대 주주가 됐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