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 세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뷔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다. 특히 진로가 추구하는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로, 브랜드와의 높은 친밀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 뷔와 함께 국내외에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진로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세계 각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