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 03일 17:3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부티크 투자은행(IB) BDA파트너스는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의 'ESG 퍼블릭 모빌리티' 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서울, 인천, 대전 지역의 16개 준공영제 버스 운영 회사가 하나의 투자 플랫폼으로 통합됐다.
이번 거래는 공동GP(Co-GP)가 참여한 한국 최초의 GP 주도형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 사례다. BDA파트너스는 차파트너스의 자문사로서 공동GP로 추가되는 그리니치PE를 발굴·소개하고 일부 신규 출자자(LP)들로부터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등 기존 투자자들의 펀드 연장을 조율했다. 이 거래를 통해 기존 자산들은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됐다.
이현 BDA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금융 제공 기관, 새로 참여한 공동GP 간의 정밀한 조율이 필요했다"며 "이 모든 이해관계자를 하나의 통합된 구조로 모으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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