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445억원 자사주 처분…DX부문 직원 보상 목적

입력 2026-07-07 18:14   수정 2026-07-07 18:19

삼성전자, 3445억원 자사주 처분…DX부문 직원 보상 목적


삼성전자는 올해 성과급 노사 합의 결과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기 위해서 오는 8일 자사주 108만3434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지난 6일 종가인 31만800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약 3445억원이다. 처분 목적은 직원 주식보상이며 처분상대방은 직원 4만9345명이다. 지난 5월27일 기준 DX(디바이스경험)부문 및 CSS사업팀 직원이 대상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맡은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에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상생협력 차원에서 DX부문 등에 600만원 상당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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