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는 9~12일(현지시간) 나흘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있는 '르네상스 클럽'에서 '2026 제네시스스코티시 오픈'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PGA 투어,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156명이 출전한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DP월드투어 최상위 5개 대회인 '롤렉스 시리즈'에 속한다.
제네시스는 스코티시 오픈에 2022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2030년까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크리스 고터럽을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맥길로이, 맷 피츠패트릭 등 세계 정상급 선수가 출전한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 이민우, 김주형, 임성재 선수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900만달러(약 136억원)다. 우승자는 상금 157만달러와 함께 GV60 마그마 모델을 부상으로 받는다. 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에 차량 135대를 지원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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