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가 ‘따뜻한 채움’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새 슬로건인 ‘따뜻한 채움’에는 금융과 생명보험 본업의 가치를 사회공헌 영역으로 확장하고,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과 연계해 우리 사회 곳곳의 빈틈을 채워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신한라이프는 앞으로 시니어 케어 등 보험업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정서 돌봄과 미래세대 지원, 환경·생태계 보전, 탄소 저감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벌였다. 임직원 약 28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배식 봉사를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활동, 청계천 일대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활동 등을 펼쳤다.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사회공헌에 동시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프 워크’와 ‘그린 오피스’로 구성된다.
라이프 워크는 고객과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기부 캠페인이다. 걷기 앱으로 측정한 누적 걸음 수가 1만 보에 이를 때마다 3000원이 적립된다. 최종 목표인 1억 보를 달성하면 기부금 3000만원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그린 오피스는 점심·퇴근 시간 소등, 점심시간 모니터 전원 끄기,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라이프는 앞으로도 시니어 케어 등 보험업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미래세대 지원, 환경 자원·생태계 보전, 탄소 저감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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