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행복한 사진관' 운영

입력 2026-07-14 15:53  

한전산업,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행복한 사진관' 운영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한 사진관’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을 통해 장수사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행복한 사진관'은 한전산업이 지역사회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제작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한전산업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도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과 도서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후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역사를 기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은 경남 삼천포와 하동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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