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카타르 前군주 서거에 강훈식 특사 파견

입력 2026-07-14 17:10   수정 2026-07-15 01:15

이재명 대통령이 셰이크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전 국왕이 서거한 카타르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조문 특사로 파견했다. 강 실장은 15일 새벽 카타르로 출국해 이 대통령의 조의를 전하고 16일 귀국할 계획이다. 카타르 측이 강 실장의 방문을 구체적으로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중동 국왕이나 군주가 서거했을 때 국무위원 등을 특사로 파견한 적이 있는데, 이번엔 비서실장을 특정해 조문을 요청했다.

강 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를 여러 차례 찾은 터라 이번 방문에서 양국 간 에너지 수급 관련 협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그는 지난 4월 카타르를 방문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을 예방하고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등을 논의했다.

셰이크 하마드 전 국왕은 카타르를 중동 변방 소국에서 중추국으로 이끈 ‘현대 카타르의 설계자’로 불린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