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토스를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 등에 이어 8개로 늘어났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여수신업, 보험업, 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을 영위하고 금융위 인허가·등록 회사가 1개 이상이며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인 경우 지정된다. 토스는 지난해 자산 총액 4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업종(여수신업) 자산 33조원, 비주력업종(금융투자업) 자산 7조2000억원 등으로 이 요건을 충족했다.
박시온/배태웅 기자 ushire90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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