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대응 1단계…121명 자력 대피

입력 2026-07-18 11:46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또 검은 연기가 건물 외부로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 신고 27건이 잇달아 접수됐다.

소방은 화재 발생 2시간21분 만인 오전 9시1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은 현장에서 소방관 등 219명과 펌프차 등 장비 79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자는 "연소 확대 가능성은 적으나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