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대표 이경근·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 생명보험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화생명은 보험, 펀드, 신탁,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상담 재무설계사(FP)와 함께 고객의 재무 전반을 설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합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는 고객이 여러 금융 서비스를 각각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상담 품질과 서비스 일관성을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또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고객센터 내 라이프라운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고객센터 업무 시간이 끝난 뒤에는 이 공간에 고객과 지역 주민을 초청해 교양 세미나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클래스’를 열고 있다.
한화생명은 고령자·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고객용 태블릿을 활용한 채팅 상담, 상담사가 함께하는 모바일 화상 상담을 제공하며, 업계 최초로 모바일 다자 상담 기능도 도입해 여러 보험 계약 당사자가 동시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 고객센터에 ‘사랑나눔 창구’를 운영해 금융취약계층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락규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장 상무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차별화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고객센터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금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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