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5.60%) 오른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5000원(8.44%) 뛴 19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여파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1% 올랐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2.17% 뛰었다.
한편 시장의 관심은 이번주부터 본격화하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 실적 발표로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파벳이 오는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가 오는 29일, 아마존이 오는 30일 실적을 발표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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