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26·레알 마드리드)가 수천만 원대 턱 성형 시술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월드컵 직후 최고 1만 4000파운드(한화 약 2700만 원) 상당의 턱 교정 수술을 받았다.
브라질 현지 매체 TMC 역시 비니시우스가 브라질 고이아니아에 위치한 한 클리닉에서 턱 교정 시술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가 팬에게 사인해 주는 영상이 SNS상에서 확산하며 달라진 옆모습이 재차 조명받기도 했다.
성형설과 함께 그간 끊임없이 잡음을 낳았던 연애사도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전 여자친구인 모델 비르지니아 폰세카와 다시 만남을 갖는 모양새다.
두 사람은 2025년 첫 열애설 이후 수차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 왔다. 올해 5월에도 결별을 공식화했으나, 최근 비르지니아의 신규 체육관 개관식에서 친밀하게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다. 여기에 비니시우스가 비르지니아의 이탈리아 여행 게시물에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사실상 재결합을 인정했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축구 팬들의 시선이 고운 것만은 아니다. 브라질 대표팀의 씁쓸한 퇴장 이후, 일주일 대여료만 100만 파운드(약 19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슈퍼요트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비니시우스는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한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16강전에서 노르웨이의 벽을 넘지 못하고 1990년 대회 이후 조기 탈락 고배를 마셨으나, 그는 5경기 동안 4골 1도움을 올리며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그는 휴가 이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일정에 복귀할 예정이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애플 '아이팟3' 광고에 등장해 남다른 춤선과 댄스 실력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