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이 투자 기능과 사망보장을 동시에 강화한 변액보험 신상품을 선보이며 자산관리형 보험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변액적립보험 글로벌자산관리(보장강화형)’를 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자산 배분 전략인 MVP 펀드를 포함해 총 70종의 글로벌 펀드 라인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해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보장 기능도 강화했다. 계약 체결과 동시에 사망보장을 제공해 투자와 상속 준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펀드 운용 실적과 관계없이 피보험자 사망 시 최저 사망보험금을 보증해 경쟁력을 높였다. 여기에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 상장지수펀드(ETF) 기반의 펀드 3종을 신설해 투자 기회를 넓힌 것도 특징이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투자 이익 확보와 사망 보장을 함께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상품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와 보장 니즈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변액보험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