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가전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위닉스는 62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위닉스는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이동식 에어컨 등을 생산·판매하는 생활가전 업체다.
같은 시각 창문형 에어컨 제조업체인 파세코는 20.73%, 선풍기와 소형가전 제조업체 신일전자는 10.51% 올랐다.
최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가전 수요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 계절가전 판매 증가가 예상되면서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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