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15만명 로큰롤 외쳐...온열질환자도 발생

입력 2026-08-03 15:55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사흘간(7.31~8.2)의 공연 일정을 마쳤다.

공연이 펼쳐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는 누적 관람객 15만여 명(주최측 집계)의 팬들이 몰렸다. 인천 펜타포트 행사는 올해 21번째로 열렸으며, 역대 최대의 관람객 수 기록을 세웠다.

올해 행사에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이 출연했다.

또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노이즈가든, 장필순, 권진아, 세이수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무대를 채웠다.

참여 가수들의 국적이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해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공연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송도달빛축제공원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상권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행사 첫날과 둘째날에 각각 3명씩 모두 6명이 온열 질환 증세를 보여 응급처지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강준완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