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IT TEST 운영위원회가 '2026 MOS 세계경진대회(Microsoft Office Specialist World Championship)'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안세연(경희대학교 2학년) 학생이 MOS 365 파워포인트 부문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MOS 세계경진대회는 미국 Certiport가 주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글로벌 IT 경진대회로, Word, Excel, PowerPoint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대회다. 2026년 대회는 지난 7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35개국에서 선발된 123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3월 국내 선발전을 거쳐 PowerPoint와 Word 부문에 대한민국 대표가 출전했으며, 이 중 안세연 학생이 세계 각국 대표들과의 경합 끝에 MOS 365 파워포인트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안세연 학생은 토익 965점 보유자로 영어 실력이 뛰어나 이번 대회에 영문 버전 시험으로 참가하였으며 국내 참가자들의 체계적이고 집중도 높은 교육에는 IT 전문 교육기관인 SBS아카데미AIX학원이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YBM은 매년 국내 대표 선발전을 개최해 우수한 IT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세계대회 참가비 전액 지원은 물론, 디즈니랜드 방문 등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YBM IT TEST 운영위원회 김기배팀장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IT 활용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매년 대표 선발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BM은 Microsoft Office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시험인 MOS를 국내에서 독점 시행하고 있으며, MOS는 현재 약 1,700개 기업과 대학에서 채용, 인사고과, 직원 교육, 학점 인정, 졸업 인증 등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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