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켐은 최대주주인 제이에이치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예정대로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하반기 매출 대응을 위한 원자재 구입, 운영자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니켐 측은 상반기 사업구조 재편에 이어 하반기 자동차 소재 분야의 생산 안정성과 공급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자금 투입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하반기 매출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 성장사업 투자도 지속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