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3351억원)과 영업이익(586억원)도 분기 기준으로 나란히 최대치를 기록했다. 작년 2분기보다 매출은 40.6%, 영업이익은 528% 늘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금융·플랫폼 부문이 모두 세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역대급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특히 결제사업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오프라인 결제에서는 월 평균 사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 600만 명을 넘어섰다. 분기 누적 거래건수도 1억5000만건을 올렸다. 온라인 결제도 외부 가맹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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