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신학기를 한 달여 앞두고 백팩, 안경, 모자 등 잡화 품목을 할인하는 '신학기 잡화위크'를 연다. 새 학기를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다.
5일 무신사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주요 잡화 품목을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가방, 안경, 신발 등 주요 잡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25% 할인 쿠폰팩도 지급한다.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위크'에서는 25% 추가 할인 쿠폰도 준다.
행사 기간에는 브랜드 주요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시그니처 특가'를 비롯해 72시간 한정 특가, 장바구니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안경을 비롯해 운동화, 모자, 메신저백, 숄더백 등 신학기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백팩 카테고리에서는 브랜드별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잡화 브랜드 마스마룰즈는 모델 장윤주와 협업한 '장윤주 데일리 백팩 글로우 블랙'을 판매한다.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는 대표 제품인 미니 백팩에 물방울 무늬를 적용한 '하프파인트 미니 백팩 폴카 도트 블랙'을 출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개학 시즌을 앞두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잡화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할인 혜택과 쿠폰, 결제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학기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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