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온열질환자 어제만 43명 발생…5월 중순부터 누적 348명

입력 2026-08-07 21:56  

서울 온열질환자 어제만 43명 발생…5월 중순부터 누적 348명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3일째 이어진 이달 6일 하루에만 4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3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여름 들어 최다를 기록했던 하루 전(4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올해 5월15일부터 집계한 서울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348명이다.

기상청은 이달 4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으며 7일 오후 6시에 폭염경보로 한 단계 낮췄다.

시와 자치구는 총 104개반 557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 '경계'를 계속하면서 독거노인 4만2447명, 야외 근로자 1만3136명, 장애인·만성질환자 6332명, 노숙인 2048명, 쪽방 주민 754명 등 무더위에 취약한 시민 총 6만4717명을 대상으로 지원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기후동행쉼터, 무더위쉼터, 응급대피소, 이동노동자쉼터, 폭염저감시설 등 총 9849곳의 시설도 운영 중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