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플랫폼 및 AX(AI 전환) 전문 기업 온이츠에이아이(대표 고영신)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SparkLabs)의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Claw)’ 1기 부트캠프에 선발됐다고 24일 밝혔다.
스파크클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파크랩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1기 본 모집에는 국내외 700여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0개 팀이 10주간의 부트캠프에 참여한다. 부트캠프는 제품시장적합성(PMF) 검증을 비롯해 기술 엔지니어링, 글로벌 진출, 투자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온이츠에이아이는 기업이 AI를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 플랫폼 운영·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왔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독립된 환경에서 Private LLM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X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에 선정됐으며, 인공지능 분야 학회인 AAAI 2026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온이츠에이아이는 이번 부트캠프를 계기로 스파크랩의 글로벌 투자·창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검증과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고영신 대표는 “이번 선발을 그동안 쌓아온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며 “기업이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