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리쥬진(DR. REJUGENE)이 서울 강남 신사 옵티마웰니스뮤지엄에 입점하며 강남 상권 내 채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사는 병·의원과 프리미엄 뷰티 매장이 집중된 지역으로 닥터리쥬진 측은 이번 입점을 두고, 명동 앵커 채널을 시작으로 확보해온 브랜드 신뢰도가 프리미엄 상권에서도 통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명동 옵티마명동에 이어 신사까지 옵티마 채널 내 두 번째 거점을 확보하면서, 닥터리쥬진은 프리미엄 상권 안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는 매장 내 제품 진열과 브랜드 노출을 위한 POP·홍보물 등 현장 판매 활성화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닥터리쥬진은 37개의 국내인체실험 결과와 5개 제품의 독일 더마테스트, 7개의 특허출원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제품 라인업은 자체 개발한 HYPER - INFUSION™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20.1K 리페어 크림을 비롯해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페리플글로벌의 박준형 대표는 "강남 신사 입점은 브랜드가 대중 채널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라며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한 채널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닥터리쥬진은 전국 약국·매장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올해 200개 약국, 내년까지 1,000개 약국 및 피부과 채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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