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묶어둘 이유 없네” 퇴직연금 옮길까

입력 2026-08-24 15:17   수정 2026-08-24 16:05

퇴직연금을 해지하거나 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그대로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예탁결제원, 협회, 한국증권금융, 퇴직연금 사업자 등과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확정기여형(이하 DC)에서 다른 사업자의 개인형 퇴직연금(이하 IPR)으로 실물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실물이전은 DB, DC, IRP 등 같은 제도 내에서만 가능하다. 금감원은 DC→IRP 이전이 가능하도록 전산을 개발하고 환매중단 펀드도 이전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비대면 의사 확인 절차도 간소할 예정이다.

개선안은 9월까지 확정하고 10월부터 전산 개발에 들어간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15조 9000억 원이 이동했다. 올해 상반기 이전액만 6조 9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