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탑·네오팝·179인전…별별 미술 다 모였네

입력 2026-08-27 18:57   수정 2026-08-27 19:05


강남 화랑가는 기존 문법을 벗어난 개성 강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탕컨템포러리아트는 이탈리아 출신 작가 안드레아 갈바니의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학제적 연구를 작품의 출발점으로 삼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색해 왔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멸종된 사과를 도예로 빚어 탑처럼 쌓은 설치 작품과 네온 작업 등을 소개한다. 전시는 8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화이트큐브는 꿈결 같은 풍경을 그려내는 브라질 출신 마리나 라인간츠의 작품을 소개한다. 지난 1년간 작가가 상파울루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신작을 선보인다.

화이트큐브와 인접한 페로탕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슈퍼플랫 운동을 주도한 작가 미스터가 회화와 종이 작업, 조각 등 신작을 공개한다. 두 갤러리의 전시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송은미술대상 25주년을 맞은 송은문화재단은 특별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역대 수상 및 본선 진출 작가 179명이 가로·세로 25㎝ 크기의 합판 네 장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변주한 신작을 선보인다.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해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완성한 179점의 작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

강은영 기자 qboom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