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라이프가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하고 건강보험 시장에 진출했다.
iM라이프는 'iM 액티브 케어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검사부터 진단, 치료, 장기요양과 돌봄까지 32종의 특약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상황에 맞게 특약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특약은 '장기요양 복합재가급여 보장 특약'이다. 장기요양 수급자가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세 가지 이상의 재가급여를 이용하는 경우 비용을 부담한다.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iM라이프는 연금에 집중해 온 포트폴리오를 건강보험으로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곽찬히 iM라이프 영업전략본부장은 "고령화로 돌봄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며 "고객의 보장이 끊기지 않도록 상품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