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4000억 투자…청주 반도체 공장 키운다

입력 2026-09-02 17:21  

충북 청주시는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기업 심텍이 청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4000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김영구 심텍 대표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심텍은 최근 공시한 274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중심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뒤 시장 수요에 맞춰 추가 투자에 나선다. 투자 대상은 흥덕구 옥산면 사업장과 청주산업단지 내 기존 사업장이다. 심텍은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모듈 기판인 ‘소캠(SOCAMM)’과 미세회로 제조공법(MSAP)을 적용한 고밀도 반도체 패키지 기판, 시스템 반도체 기판 등이다. 심텍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텔 등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