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DB손해보험과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기후부는 사업의 세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중기중앙회는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DB손해보험은 사업에 필요한 재원 5억원을 중기중앙회 공동사업자금으로 출연키로 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는 “환경 리스크 관리 비용 부담 완화가 환경설비 투자와 관리 체계 고도화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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