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립된 뤼튼은 생성형 AI 서비스 ‘뤼튼’과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크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사업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북미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OOC’의 최근 한 달 매출이 100억원을 넘기도 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이 작년(471억원)보다 네 배 많은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도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았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에 달한다. 뤼튼은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AI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침도 강화한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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