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4일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IR센터에서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안) 공청회 및 3분기 전문평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안은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최종 확정된다.
공청회에는 벤처기업, 벤처캐피탈(VC), 상장 주관사, 전문평가기관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운영체계 혁신 방안, 공정성 및 수용성 강화 방안, 평가기관 선정 및 편출 기준 등을 논의했다.
이어진 전문평가기관 워크숍에서는 평가기관 간 평가 현황과 우수 사례(Best Practice)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기술평가 모니터링 피드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AI 및 첨단 로봇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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