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아이폰18 시리즈 출시를 맞아 중고폰 교체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한다.
민팃은 아이폰18 출시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중고폰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민팃 올(All)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민팃 ATM과 ‘민팃 홈’을 통해 중고폰을 거래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중고폰 평가금액에 기종별로 최대 5만원의 추가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상 대상 기종도 확대됐다. 갤럭시 23~26 시리즈와 Z 폴더블 5~7 시리즈, 아이폰 15~17 시리즈를 비롯해 출시 1~3년 차 모델에 해당하는 갤럭시 FE·SE 시리즈와 아이폰 Air 시리즈도 대상에 포함됐다. 기종별 추가 보상금은 민팃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팃은 중고폰이 서랍 속에 방치되지 않고 재사용·재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데이터 삭제 기술과 편리한 판매 절차를 적용해 중고폰 자원 선순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단말기 교체 주기에 맞춘 ‘올 보상’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통신비 절감을 지원하고 중고폰 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인증한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폰 업계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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