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대표이사 한상진)가 써마지® FLX의 정품 인증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써마지® FLX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피부미용 의료기기다. 솔타메디칼코리아에 따르면 시술 과정에서 사용되는 팁과 기기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회사는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품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품 인증 채널을 확대하고 정품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써마지® FLX 팁 정품 인증은 팁 상자 외부에 부착된 보안 스티커를 제거한 뒤 QR 코드를 스캔하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외국인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증 채널을 확대했다. 기존 카카오톡을 통한 모바일 정품 인증 방식에 위챗과 이메일 인증으로도 모바일 정품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방한 외국인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시술에 사용되는 기기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기기에 부착된 QR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정품 기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팁 박스와 기기, 핸드피스에 적용된 보안 스티커(Security Sticker)를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품 인증 시스템 강화는 소비자가 시술 전 정품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정품 사용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시술에 사용되는 팁과 기기의 정품 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정품 인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솔타메디칼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가 편리하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카카오톡 외에 위챗과 이메일 인증을 추가하고, 팁 박스와 기기, 핸드피스에 부착된 보안 스티커로 정품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인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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