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출근길 기온 최대 10도 '뚝'…내륙 곳곳 영하권 진입 [내일날씨]

입력 2026-10-21 10:01   수정 2026-10-21 10:10


목요일인 22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최대 10도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오겠다.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고 서리와 얼음이 관측되는 곳도 있겠다. 낮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전날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급격히 낮아져 출근길 추위가 두드러지겠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으로 전국 내륙 곳곳에는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등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와 농작물 냉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해안가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해안에서는 파도가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어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먼바다에서는 동해와 남해의 파고가 1.0~3.5m, 서해는 0.5~3.5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