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혁신제품을 생산하는 우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1곳을 혁신조달 탑티어로 선정한다.
레메디는 저선량·고해상도 기술을 적용한 초경량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를 통해 의료현장의 공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국내 공공 의료현장 실증뿐 아니라 해외 실증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를 발판 삼아 인도, NASA 등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사업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조달청은 탑티어로 선정된 기업에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과 혁신제품의 성장 과정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터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레나 레메디 기술고문은 “앞으로도 레메디의 휴대용 엑스레이 기술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국내외 의료현장에 더 나은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유망한 혁신기업이 공공조달에서 쌓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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