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 06일 12:2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판교 알파리움타워의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제27회 한국FM대상' 건축물안전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 주최 '제27회 한국FM대상' 시상식에서 건축물안전관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FM대상은 국내 시설관리(FM)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수상 대상인 알파리움타워는 경기 성남시 판교역 인근 알파돔시티에 있는 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2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은 총 11만2254㎡다. 판교 업무권역의 주요 오피스 자산으로 IT·기술기업 등이 입주해 있다.
이번 수상에는 알파리움타워의 안전관리체계와 사고 예방 활동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4시간 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표준인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매주 자산운영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반기별 안전관리 이행점검과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건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관리하고 있다.
화재와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소방·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화재 진압 시스템을 도입했다. 알파리움타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해에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자산관리가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를 넘어 부동산의 자산가치와 운용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바탕으로 당사가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투자자 이익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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